IndexStyle

작품 자체에서 써 내려간 디자인 양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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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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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tic Art — 헤수스 라파엘 소토 『Double Progression Vert et Blanc』 1969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Funkyxian

Kinetic Art

キネティック・アート / 1950s–1970s / 양식 / 기하 추상

실제로 움직이거나, 보는 사람이 움직이면 상이 바뀐다는 조건으로 성립하는 작품. 모빌과 모터 구동, 겹친 격자가 만드는 무아레가 시간을 작품의 구조 요소로 삼는다. 움직임 자체가 디자인의 대상이라는 생각의 토대.

바람이나 모터에 의한 실제 움직임 / 겹친 격자가 만드는 무아레 / 보는 위치에 따라 바뀌는 상 / 반복되는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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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xpressionism — Georg Baselitz 『BDM Gruppe』 2012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Wamito

Neo-Expressionism

新表現主義 / 1978–1990 / 양식 / 전후 추상회화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금욕에 대한 반동으로 큰 화면과 격렬한 붓질, 역사와 신화의 주제가 되돌아온 국제적 흐름. 거친 데생과 겹겹의 때는 1980년대 음반 재킷과 잡지 레이아웃의 온도로 곧장 흘러 들어간다.

큰 화면과 거친 붓질 / 신화와 역사에서 온 주제 / 탁한 색과 검정의 과감한 사용 / 섞어 넣은 재료와 물리적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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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eo — Peter Halley 전시 전경(Galería Send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Abcd09

Neo-Geo

ネオ・ジオ / 1984–1992 / 양식 / 기하 추상

기하학적 추상과 미니멀리즘의 어휘를 상품 사회의 기호로 다시 인용한 1980년대 뉴욕의 흐름. 매끈한 공업용 도료와 형광색, 기성품의 광택이 추상의 순수함을 소비의 이미지 쪽으로 비껴 놓는다. 비평으로서의 기하학.

공업용 도료의 매끈한 표면 / 형광의 인공적인 색 / 기성품의 광택과 마감 / 도해를 닮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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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z — Kurt Schwitters 『Merz 50』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Merz

メルツ / 1919–1948 / 양식 / 아방가르드

은행 광고에서 오려 낸 한 단어를 깃발로 내건 1인 운동. 차표와 포장지, 찢긴 활자 같은 쓰레기만으로 화면을 구축한다. 폐기물을 건축 자재로 다루는 태도와 활자 조각의 추상적 배치는 콜라주와 잡지 디자인의 어휘를 결정적으로 빚어냈다.

차표와 포장지 같은 폐지의 부착 / 찢긴 활자와 숫자의 조각 / 사선으로 세운 구축의 축 / 낡은 종이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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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sm — Karel Teige 『키테라섬으로의 출항』 1923–24, 프라하 시립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Poetism

ポエティスム / 1923–1934 / 양식 / 아방가르드

시를 지면으로, 나아가 삶 자체로 확장한 체코 아방가르드 그룹 데베트실의 강령. 포토몽타주와 활자를 결합한 '그림시', 원과 사선의 구성, 선명한 2도 인쇄가 시집과 잡지, 포스터를 하나의 연속된 실험장으로 만들었다.

활자와 나란히 놓인 포토몽타주 / 원과 사선의 구성 / 선명하게 제한된 두 가지 색 / 시로서의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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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m — Władysław Strzemiński 『추상 구성』 1933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Unism

ユニスム / 1923–1936 / 양식 / 기하 추상

그림에는 대비도 중심도 없어야 하며 하나의 균질한 유기체로 존재해야 한다는 폴란드의 이론. 형과 바탕의 위계를 지우고, 색면이 가장자리까지 같은 무게로 이어진다. 균질한 그리드와 올오버 구성의 이론적 조상.

중심과 대비의 제거 / 가장자리까지 균등하게 이어지는 색면 / 형과 바탕 위계의 소거 / 미세한 차이로 짜인 올오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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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realism — Ralph Goings 『새크라멘토 공항』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Photorealism

フォトリアリズム / 1968–1980s / 양식 / 전후 미국 미술

사진을 그대로 회화로 옮겨, 기계의 눈이 포착한 정보량을 손으로 재현한 운동. 쇼윈도의 반사, 크롬의 일그러짐, 다이너의 네온 같은 피사체가 사진 특유의 초점과 입자, 색수차까지 함께 캔버스에 정착된다. ‘본 그대로’가 아니라 ‘사진이 그렇게 찍었다’는 사실을 그린다.

사진에서 비롯된 반사와 하이라이트 / 피사계 심도를 그대로 그린다 / 도시의 상업적인 피사체 / 붓자국을 지운 매끄러운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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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Realism — Georg Schrimpf 『누워 있는 여인과 아이』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Magic Realism

マジック・リアリズム / 1925–1970s / 양식 / 회화 기법

묘사는 철저히 사실적이면서도 빛과 배치, 정적으로 인해 현실이 한 단계 어긋나 보이는 회화. 초현실주의 같은 변형에 기대지 않고 흔한 사물을 기이할 만큼 명료하게 놓아 불안과 정적을 동시에 불러낸다. 명칭은 1925년 독일 미술비평에서 유래한다.

단단하고 균질한 빛 / 기이할 만큼 명료한 묘사 / 정지한 인물과 사물 / 설명되지 않는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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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ism — Fitz Henry Lane 『Owl's Head, Penobscot Bay』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Luminism

ルミニズム / 1850–1875 / 양식 / 미국 근대 미술

미국 풍경화에서 붓자국을 지운 매끄러운 화면에 수평선까지 단계적으로 변해가는 대기의 빛을 그린 양식. 인물은 작게 놓이고 수면은 거울처럼 멎어 있으며, 빛 그 자체가 주제가 된다. 고요함을 설계하는 구도의 교과서.

붓자국을 지운 매끄러운 표면 / 수평선을 강조하는 구도 / 단계적으로 변해가는 대기의 빛 / 거울 같은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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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alism — George Inness 『무지개』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Tonalism

トーナリズム / 1880–1915 / 양식 / 미국 근대 미술

화면 전체를 하나의 색조로 덮고 윤곽을 안개와 어스름에 녹여내는 미국의 풍경 양식. 회색과 청회색, 갈색의 좁은 색역과 부드러운 윤곽이 기억 속 풍경 같은 모호함을 만든다. 제한된 색으로 정서를 설계하는 방식.

하나의 색조로 덮인 화면 / 안개와 어스름의 빛 / 녹아드는 윤곽 / 회색과 갈색의 좁은 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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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egionalism — 그랜트 우드 『아메리칸 고딕』 1930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American Regionalism

アメリカン・リージョナリズム / 1930–1943 / 양식 / 미국 근대 미술

대공황기 미국에서 유럽 아방가르드를 거부하고 중서부의 농촌과 노동을 사실적으로 그린 운동. 굽이치는 구릉과 양식화된 인물, 명쾌한 이야기성이 벽화와 잡지, 우표를 통해 국민적 도상이 되었다. 지역성을 양식으로 만든 전형적인 예.

굽이치는 구릉과 농지의 구도 / 양식화된 소박한 인물 / 명쾌한 이야기 장면 / 흙빛을 기조로 한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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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mism — 스탠턴 맥도널드-라이트 『싱크로미 3번』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Synchromism

シンクロミズム / 1912–1918 / 양식 / 기하 추상

음악의 화성을 본떠 색 자체를 구조로 삼겠다고 한, 미국에서 나온 최초의 추상 운동. 스펙트럼 순서로 배치된 색면이 회전하며 깊이를 낳고, 형태는 색을 뒤따른다. ‘싱크로미(색의 교향)’라는 작품명이 그대로 강령이었다.

스펙트럼 순으로 늘어선 색면 / 소용돌이치는 구성 / 색으로 만들어내는 깊이 / 음악에 빗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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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Dada — 야크 더 네이스 촬영 로버트 라우션버그와 자신의 작품 (스테델릭 미술관 개인전) 1968년 — Wikimedia Commons / CC0

Neo-Dada

ネオ・ダダ / 1953–1965 / 양식 / 전후 미국 미술

추상표현주의의 내면성에 맞서 일용품과 인쇄물, 박제를 화면으로 끌어들여 예술과 생활의 틈에서 만들고자 한 전후의 흐름. 다다의 손놀림을 이어받으면서 소비사회의 재료 자체를 구성 재료로 삼았다. 팝아트 직전의 분기점.

기성품을 화면으로 끌어들이기 / 인쇄물의 실크스크린 전사 / 회화와 입체의 중간 형태 / 지우고 겹치고 더럽힌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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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au Réalisme — 장 팅겔리 『파스나흐트 분수』 바젤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EinDao

Nouveau Réalisme

ヌーヴォー・レアリスム / 1960–1970 / 양식 / 전후 추상회화

1960년 파리에서 ‘현실의 직접적인 획득’을 선언한 집단. 뜯어낸 포스터의 층, 압축한 차체, 집적된 쓰레기가 묘사를 거치지 않고 도시 자체를 작품으로 만든다. 재료를 가공하지 않고 골라낸다는 태도가 이후 아상블라주의 전제를 만들었다.

뜯겨나간 포스터의 층 / 같은 사물의 집적 / 압축된 공업 제품 / 가공하지 않은 재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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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al Abstraction — 카렐 아펠 『공간으로의 도약』 1953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 Pedro Ribeiro Simões from Lisboa, Portugal

Lyrical Abstraction

リリカル・アブストラクション / 1947–1970s / 양식 / 전후 추상회화

기하학의 규율에도 격렬한 몸짓에도 기대지 않고, 흐르는 붓질과 번지는 색으로 서정을 쌓아 올리는 추상. 파리에서 생겨난 명칭이 훗날 미국에서 얇게 칠하고 스며들게 하는 회화에도 쓰였다.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설계할 때의 참조점.

흐르는 듯한 붓질 / 번짐과 겹침의 층 / 가볍고 투명한 색 / 중심을 두지 않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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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Edge Painting — 엘스워스 켈리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Hard-Edge Painting

ハードエッジ・ペインティング / 1959–1970s / 양식 / 기하 추상

경계를 완전히 날카롭게 유지하고 평평한 색면만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회화. 붓질도 계조도 배제해 색면의 가장자리가 유일한 사건이 된다. 마스킹으로 만든 정확한 가장자리는 이후 플랫 디자인과 벡터 표현의 직접적인 조상이다.

완전히 날카로운 색면의 경계 / 계조 없는 평평한 칠 / 제한된 수의 커다란 색면 / 형태 자체가 지지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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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Art — 로버트 아네슨 『조지 모스코니 상』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 Gary Stevens

Funk Art

ファンク・アート / 1960s–1970s / 양식 / 전후 미국 미술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좋은 취향과 추상의 권위를 일부러 더럽힌 도자와 입체의 운동. 천박한 색, 신체적인 유머, 공예 재료의 의도적인 오용이 미술의 위계 자체를 비웃는다. 거칢을 전략으로 쓰는 설계의 선례.

요란한 유약의 색 / 신체적이고 저속한 모티프 / 공예 재료의 의도적인 오용 / 손맛의 거칢을 남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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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and Decoration — 로버트 쿠슈너 『An Interior Decorated』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 © Joycekoz

Pattern and Decoration

パターン・アンド・デコレーション / 1975–1985 / 양식 / 장식

‘장식은 열등하다’는 모더니즘의 전제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 운동. 이슬람 기하문양과 퀼트, 벽지, 텍스타일의 반복을 큰 화면으로 끌어들여 여성의 손일과 비서구의 양식을 미술의 중심에 놓았다. 장식의 정치성을 다루는 출발점.

전면을 뒤덮는 반복 패턴 / 퀼트와 텍스타일의 인용 / 비서구 문양의 참조 / 가장자리 없는 올오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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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rut — Adolf Wölfli, General View of the Island Neveranger, 1911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Art Brut

アール・ブリュット / 1945– / 양식 / 서브컬처 스타일

미술 교육과 미술 시장의 바깥에서 오직 자기만의 체계에 기대어 만들어진 표현을 가리키기 위해 세워진 개념. 화면을 가득 메우는 반복, 독자적인 문자와 기호, 재료의 철저한 재활용이 공통되게 나타난다. 양식이라기보다 양식이 태어나는 조건의 이름.

여백을 남기지 않는 채움 / 독자적인 문자와 기호의 체계 / 가까운 재료의 철저한 재활용 / 반복으로 자립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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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identismo — 라몬 알바 데 라 카날 『스페인인의 상륙』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Luis Alvaz

Estridentismo

エストリデンティスモ / 1921–1927 / 양식 / 아방가르드

멕시코에서 혁명 이후의 도시와 전파, 기계를 찬양하며 외쳐진 아방가르드. 목판의 날카로운 선, 비스듬히 달리는 활자, 전선과 안테나의 도상이 잡지와 전단을 통해 짧은 기간에 분출했다. 라틴아메리카 아방가르드가 고유한 속도를 가진 순간.

목판의 날카로운 선 / 비스듬히 흐르는 활자 조판 / 전선·안테나·기계의 도상 / 2도 인쇄의 강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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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ropofagia — 『식인 선언』 1928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Mrwildeson

Antropofagia

アントロポファジア / 1928–1930s / 세계관 / 브라질 아방가르드

‘식인’을 은유 삼아 유럽 문화를 거부하는 대신 먹어서 자기 피로 만들라고 설파한 브라질의 강령. 혼종을 약점이 아니라 방법으로 긍정하는 태도는 이후 브라질의 디자인과 음악, 건축의 밑바닥에 계속 흐르고 있다.

외래 양식의 의도적인 소화 / 토착 도상과의 혼종 / 거대해진 신체의 모티프 / 원색과 열대의 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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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enismo — 잡지 『Amauta』 제26호 표지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Indigenismo

インディヘニスモ / 1920s–1950s / 양식 / 아방가르드

안데스 국가들을 중심으로 원주민의 신체와 의상, 땅을 국민적 주제로 그린 운동. 유럽의 이상적 형상이 아니라 현지의 골격과 색을 기준으로 삼아 회화와 판화, 사진, 건축 장식으로 퍼져 나갔다. 무엇을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라는 물음 자체를 움직였다.

원주민의 신체와 의상 묘사 / 안데스의 흙과 하늘의 색역 / 기념비적인 인물의 양감 / 선콜럼버스기 문양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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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cionismo — 비센테 우이도브로 『Canciones en la noche』 1913 수록 칼리그람 『Triángulo armónic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 © Hoder Slanger

Creacionismo

クレアシオニスモ / 1916–1930s / 레이아웃 / 실험 타이포그래피

시는 자연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실을 창조한다고 선언한, 칠레에서 출발해 파리를 거친 운동. 문자를 도형처럼 배치하는 시각시를 대량으로 낳으며 말과 화면의 경계를 실험의 대상으로 삼았다. 울트라이스모와 더불어 스페인어권 아방가르드의 기둥.

문자를 도형으로 배치하기 / 시행의 시각적인 재구성 / 장식 없는 활자 / 흰 바탕을 구성 요소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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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Aeropittura — Tato의 항공회화 작품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Aeropittura

アエロピットゥーラ / 1929–1939 / 양식 /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비행기에서의 시점을 회화의 조건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이탈리아 미래주의의 후기 전개. 급강하하는 원근과 소용돌이치는 구름, 지표가 뒤집히는 구도가 속도와 고도의 감각을 화면에 붙잡아 둔다. 시점의 높이를 양식으로 만든 드문 예.

급강하하는 원근법 / 소용돌이치는 구름과 대기 / 뒤집히고 회전하는 지표 / 금속 광택을 연상시키는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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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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