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IndexStyle
작품 자체에서 써 내려간 디자인 양식 사전.
순수한 HTML이다.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어떤 기기에서도앱이나 계정 없이 열리고,기계도 같은 페이지를 그대로 읽는다.
| 항목 | 598 |
|---|
사전
스타일 이름이나 만들고 싶은 것을 검색하세요. 이름 일치를 우선하고 용도, 인상, 매체로 가까운 대안을 더합니다.
386
387
388
Labanotation
ラバノーテーション / 1928– / 양식 / 기보 체계
몸의 움직임을 아래에서 위로 읽는 하나의 세로 기둥으로 옮겨 적는 기보법이다. 기호의 모양이 방향을, 짙고 옅음이 높이를, 길이가 지속 시간을 맡고, 기둥을 가로지르는 위치가 어느 부위의 움직임인지를 가리킨다.
아래에서 위로 읽는 세로 기둥에 기호가 빈틈없이 쌓인다 / 기호의 모양이 아홉 방향을 가리키고, 중심선의 좌우가 몸의 좌우를 나눈다 / 기호 안쪽의 짙고 옅음이 낮음과 중간과 높음의 세 단을 나타낸다 / 기호의 길이가 그대로 지속 시간이 되고, 박의 눈금과 마디선이 기둥을 가로지른다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Onchi Kōshirō Book Design
恩地孝四郎の装幀 / 1910s–1950s / 양식 / 출판과 편집
표지를 그림을 담는 틀이 아니라 한 장의 판화로 다루는 장정이다. 구상 삽화를 놓지 않고 추상의 형과 색면을 찍으며, 제목의 글자도 그 면의 일부로 놓는다.
구상 삽화를 놓지 않고 추상의 형과 색면만으로 표지를 짠다 / 제목의 글자를 활자로 짜지 않고 손으로 그려 그림과 같은 면에 놓는다 / 색 수를 줄이고 윤곽선을 긋지 않은 채 면의 겹침으로 형을 만든다 / 종이 바탕의 색을 칠하지 않고 남겨, 그 위에 그림을 곧바로 올린다
409
MUJI
無印良品 / 1980– / 양식 / 현대 브랜딩
공업 제품의 소재가 지닌 바탕색을 그대로 마감으로 삼는 방식이다. 표백하지 않은 종이, 착색하지 않은 수지, 물들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겉면으로 쓰고, 상품명은 그 면에서 떼어 내 태그로 옮긴다.
표백하지 않은 종이와 색을 넣지 않은 반투명 수지가 그대로 포장의 색이 된다 / 제품 면에는 이름도 표시도 찍지 않고, 명칭은 태그와 가격표 안에만 있다 / 태그에 소재와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문장이 작은 활자로 여러 줄 짜인다 / 광고에서 상품을 크게 보이지 않고, 풍경이나 여백이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410
411
412
413
414
415
Golden and Silver Age Comic Book Style
黄金期・銀の時代のアメコミ / 1938–1970 / 양식 /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
값싼 신문 용지에 사색 인쇄를 한다는 조건에서 나온 과장의 문법이다. 굵은 검정 윤곽으로 형태를 두르고, 면은 원색의 겹쳐 찍기와 망점으로 메우며, 움직임과 소리를 선과 글자의 형태 그 자체로 그린다.
굵고 폭이 일정한 검정 윤곽이 인물도 배경도 모두 두른다 / 면이 원색의 겹쳐 찍기와, 눈에 보일 만큼 거친 망점으로 채워진다 / 의성어가 테두리를 두른 폭발 모양 안에 손으로 쓴 대문자로 들어간다 / 인물이 칸의 테두리를 밟고 넘어서며, 속도선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그어진다
416
Ligne Claire
リーニュ・クレール / 1929– / 양식 /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
에르제의 《땡땡의 모험》이 확립한 균일한 윤곽선의 양식이다.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고 어느 요소든 같은 굵기의 선으로 그리는 민주적인 화면이 명석함 자체를 미학으로 삼았고, 유럽 만화에서 오늘의 일러스트레이션까지 흘러 이어진다.
굵기가 일정한 외곽선 / 그림자의 부재 / 평면적인 색 / 배경과 인물을 동등하게 다루기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Socialist Realism
社会主義リアリズム / 1932–1988 / 양식 / 판화와 사회 운동
1934년 국가의 공식 양식으로 규정된 리얼리즘으로, 노동자와 지도자를 이상화된 모습으로 그린다. 아방가르드의 실험을 물리치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이미지를 택해, 낮은 시점과 앞으로 나아가는 군중, 밝은 미래의 빛으로 체제의 서사를 반복했다. 국가가 양식을 법령으로 정한 드문 사례로서 중요하다.
영웅화된 노동자의 모습 / 올려다본 기념비적 구도 / 건강한 피부와 밝은 빛 / 앞으로 나아가는 군중
428
429
Situationist Graphics
シチュアシオニスト・グラフィックス / 1957–1972 / 레이아웃 / 판화와 사회 운동
전용(détournement)의 실천. 광고와 만화, 영화의 기존 이미지를 가로채 말풍선의 글자만 바꿔 의미를 뒤집는다. 제작비 없이 지배적 이미지를 내부에서 배반하는 이 솜씨는 훗날의 컬처 재밍과 인터넷 밈으로 곧장 이어진다.
글자를 바꿔치기한 차용 이미지 / 만화 칸과 말풍선 / 길게 붙인 이론적 캡션 / 거친 복제의 입자감
430
Art Informel
アンフォルメル / 1945–1960 / 양식 / 전후 추상회화
기하학적 구성도 구상도 거부하고 물질과 행위의 흔적 자체로 화면을 만든 전후 유럽의 추상이다. 두껍게 쌓인 물감과 긁힌 자국, 얼룩, 찢김이 형태 이전의 상태를 내보인다. 재료의 물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든 디자인의 원천이기도 하다. 같은 그림을 몸짓의 속도에서 보면 타시슴이라 부르고 서정의 측면에서 보면 서정 추상이라 부르니, 한 그림의 다른 면을 가리키는 이름들이 나란히 선다.
두꺼운 덧칠과 긁은 자국 / 끝내 형태가 되지 않는 얼룩 / 흙빛과 잿빛의 색역 / 찢김과 드러난 바탕천
431
432
Spatialism
スパツィアリズモ / 1947–1968 / 양식 /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캔버스를 찢고 뚫어 회화를 2차원의 환영에서 실제 공간으로 열어젖힌 이탈리아의 운동. 절개 뒤의 어둠이 진짜 깊이로 나타나고, 지지체 자체가 작품이 된다. 재료의 표면을 깨는 일을 조형 언어로 만든 선례다.
캔버스의 절개와 구멍 / 단색으로 칠한 화면 / 절개 뒤로 나타나는 어둠 / 지지체 자체의 제시
편집 방침
IndexStyle은 디자인 주변의 모든 용어를 싣지 않습니다. 독립 항목은 알아볼 수 있고 재현할 수 있으며 이웃 양식과 구별되는 시각 언어여야 합니다. 수록 기준
- 참고 이미지는 언제나 실재하는 작품입니다. 미술관·도서관·아카이브가 소장한 사진과 도판, 또는 공식 자료. 직접 만들거나 손대지 않습니다.
-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사진이 없는 항목에는 대신 AI가 생성한 해석 이미지를 둡니다. 반드시 그렇다고 밝히고, 참고 작품 갤러리·공유 이미지·기계 판독 데이터에는 넣지 않으며, 실물을 찾는 즉시 교체합니다. 현재 598개 항목 중 54개가 이에 해당합니다.
- 모든 항목은 수록의 근거가 된 출처를 밝히고 링크하며, 출처 URL은 추가할 때와 이후 점검에서 생존을 확인합니다.
- 양식·기법·인터넷 미학을 혼동하지 않고 분류합니다.
- 관련 항목은 양방향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이미지 권리 처리에 대해서는 인용과 참고 이미지에 대하여 를 참조하세요.



![Spectrogram — 모음 [i][u][a]의 스펙트로그램 — Wikimedia Commons / CC BY 2.0](https://commons.wikimedia.org/wiki/Special:FilePath/Spectrogram%20-iua-.png?width=320)















.gif?width=320)


%2C%201921.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20(12001586684).jpg?width=320)




%E2%80%99%20by%20Okamoto%20Ippei%2C%20Honolulu%20Museum%20of%20Art.jpg?width=320)



.jpg?width=320)







%2C%20oil%20on%20canvas%2C%20225.4%20x%20183%20cm%2C%20National%20Gallery%20of%20Art.jpg?width=320)




%20(Larionov%2C%201911).jpg?width=320)
.jpg?width=320)
%20(Goncharova%2C%201913).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jpg?width=320)






%20-%20Hans%20Hartung%20(1904%20-%201989)%20(39225331995).jpg?width=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