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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Style
작품 자체에서 써 내려간 디자인 양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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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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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realism
フォトリアリズム / 1968–1980s / 양식 / 전후 미국 미술
사진을 그대로 회화로 옮겨, 기계의 눈이 포착한 정보량을 손으로 재현한 운동. 쇼윈도의 반사, 크롬의 일그러짐, 다이너의 네온 같은 피사체가 사진 특유의 초점과 입자, 색수차까지 함께 캔버스에 정착된다. ‘본 그대로’가 아니라 ‘사진이 그렇게 찍었다’는 사실을 그린다.
사진에서 비롯된 반사와 하이라이트 / 피사계 심도를 그대로 그린다 / 도시의 상업적인 피사체 / 붓자국을 지운 매끄러운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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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enismo
インディヘニスモ / 1920s–1950s / 양식 / 아방가르드
안데스 국가들을 중심으로 원주민의 신체와 의상, 땅을 국민적 주제로 그린 운동. 유럽의 이상적 형상이 아니라 현지의 골격과 색을 기준으로 삼아 회화와 판화, 사진, 건축 장식으로 퍼져 나갔다. 무엇을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라는 물음 자체를 움직였다.
원주민의 신체와 의상 묘사 / 안데스의 흙과 하늘의 색역 / 기념비적인 인물의 양감 / 선콜럼버스기 문양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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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pittura
アエロピットゥーラ / 1929–1939 / 양식 /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비행기에서의 시점을 회화의 조건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이탈리아 미래주의의 후기 전개. 급강하하는 원근과 소용돌이치는 구름, 지표가 뒤집히는 구도가 속도와 고도의 감각을 화면에 붙잡아 둔다. 시점의 높이를 양식으로 만든 드문 예.
급강하하는 원근법 / 소용돌이치는 구름과 대기 / 뒤집히고 회전하는 지표 / 금속 광택을 연상시키는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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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cento Italiano
ノヴェチェント・イタリアーノ / 1922–1943 / 양식 / 회화 기법
아방가르드의 해체 이후 이탈리아 고전의 양감과 고요함으로 돌아가려 한 운동. 단순화된 견고한 인체와 절제된 흙빛, 정면성이 강한 구도가 양차 대전 사이 공공 건축과 벽화의 어휘가 되었다. ‘질서로의 회귀’를 대표하는 예이며, 체제와의 가까움까지 함께 읽어야 한다.
단순화된 견고한 인체 / 정면성이 강한 구도 / 절제된 흙빛 채색 / 고전 조각을 연상시키는 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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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ōjo Manga
少女漫画 / 1950s– / 양식 /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
심리를 공간으로 옮기는 고유한 문법을 세운 영역. 칸의 틀을 깨고 배경에 꽃과 별을 흩뿌리며 내면의 목소리를 칸 바깥으로 흘려보낸다. 크게 그린 눈동자와 겹쳐진 화면은 시간이 아니라 감정의 흐름을 그리기 위한 장치다.
틀을 넘어서는 인물과 칸 / 배경에 흐르는 꽃과 빛 / 크게 그려 넣은 눈동자 / 여백 밖으로 넘치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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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i Painting
文人画 / 11th century– / 양식 / 동아시아 회화
직업 화가가 아니라 사대부가,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을 보이기 위해 그린 그림. 기교의 능란함보다 붓의 기운을 높이 치고, 시와 서와 화와 인장을 한 장의 종이 위에서 같은 자격으로 다룬다. 서툴러 보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이 양식의 핵심에 있다.
갈필로 그은 메마른 선 / 시와 글씨와 인장의 동거 / 옅은 먹의 층차 / 기교를 뽐내지 않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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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プラチナ / 1997–2001 / 양식 / 애플 UI
Apple이 Mac OS 8의 기본 외관에 붙인 이름이며, 외관 전체를 나중에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게 만든 Appearance Manager와 함께 배포되었다. 채도를 버린 회색만으로 화면을 짜고, 누를 수 있는 부품은 면을 깎아 띄우며 누를 수 없는 부품은 평평하게 만들어 바탕에 가라앉힌다. 두꺼워진 창 테두리는 테두리 어디를 잡아도 창이 움직인다는 신호였다.
채도가 없는 회색 계조만으로 구성된 창과 부품 / 사용 가능한 부품은 면을 깎아 떠오르고, 사용할 수 없는 부품은 평평해져 바탕의 회색에 가라앉는다 / 입체적으로 두꺼운 창 테두리와 테두리가 거의 없는 모달 대화 상자가 함께 놓인다 / 제목 표시줄 오른쪽 끝의 접기 상자, 그리고 누름 버튼처럼 입체가 된 이중 삼각형 팝업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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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Desktop Interface
アップル・デスクトップ・インターフェース / 1984–1997 / 양식 / 애플 UI
Apple이 1987년에 낸 지침서에서 스스로 The Apple Desktop Interface라고 이름 붙인 초대 Macintosh 계열의 화면 언어다. 흑백 1비트라는 제약 아래에서 망점으로 만든 중간조, 모서리가 둥근 창, 가로선을 겹친 제목 표시줄, 굵은 비트맵 서체라는 틀을 문서로 명시했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값뿐이며, 회색은 바둑판처럼 놓은 검은 점으로 만든다 / 창의 네 모서리가 둥글고, 제목 표시줄에 가는 가로선이 여러 줄 지나간다 / 화면 맨 위에 메뉴 막대가 고정되고, 그 왼쪽 끝에 Apple 마크가 앉는다 / Chicago의 굵은 비트맵 글자가 9×7 도트 칸에 눌러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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