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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체에서 써 내려간 디자인 양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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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リートウェア / 1980s / 양식 / 스트리트 스타일
가슴과 등에 크게 찍은 도판과 로고를 주역으로 삼고, 몸의 선이 아니라 두꺼운 천의 면으로 보여 준다.
가슴이나 등에 크게 찍은 로고 / 후디와 스웨트의 두꺼운 원단 / 넉넉하고 곧은 재단 / 발밑의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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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ースエイジ・ファッション / 1960s / 양식 / 패션사
우주 경쟁의 낙관을 소재 실험으로 옮겼다. 금속과 플라스틱, 기하학적 재단이 신체를 미래의 인공물로 제시한 1960년대 쿠튀르의 전위.
미니 A라인 / 금속과 플라스틱 / 헬멧과 고글 / 흰색과 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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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表現主義映画 / 1919–1927 / 양식 / 영화 시각 양식
내면의 상태를 풍경 그 자체로 바꿨다. 뒤틀린 세트와 그려 넣은 그림자, 극단적인 명암이 '마음의 풍경'을 영화 안으로 들여왔다.
뒤틀린 세트 / 그려 넣은 그림자 / 기울어진 화면 구성 / 극단적인 명암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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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ビエト・モンタージュ / 1924–1930s / 기법 / 영화 시각 양식
대립하는 숏의 충돌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편집 이론. 의미는 이미지 안이 아니라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에 있다.
충돌하는 숏 / 리듬을 가진 커팅 / 군중과 디테일의 대비 / 삽입된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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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レント映画の字幕カード / 1900s–1920s / 기법 / 영화 기술
대사와 해설을 독립된 문자 카드로 본편에 끼워 넣은 형식으로, 영화와 타이포그래피가 처음 만난 자리가 되었다.
검은 바탕의 문자 카드 / 장식적인 테두리 / 손으로 그린 레터링 / 장면과 번갈아 가는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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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ラー / 1922–1950s / 기법 / 영화 기술
분해 네거티브와 염료 전사로 채도 높은 색을 영화에 들여와, ‘현실보다 선명한 색’을 영상의 기억에 새겼다.
채도 높은 원색 / 염료 전사 특유의 깊이 / 현장 컬러 감수 / 꿈과 현실의 색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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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タリアン・ネオレアリズモ / 1943–1952 / 양식 / 영화 시각 양식
스튜디오를 나와 거리에서 비전문 배우를 찍고, 전후의 가난과 일상을 그대로 화면의 주제로 삼았다. 현실 편에 선 영화다.
로케이션 촬영 / 비전문 배우 / 자연광 / 전후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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ヌーヴェル・ヴァーグ / 1958–1968 / 양식 / 영화 시각 양식
비평가들이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핸드헬드 촬영과 점프 컷, 자기 언급으로 영화 문법 자체를 놀이터로 바꾸어 놓았다.
핸드헬드 카메라 / 점프 컷 / 거리 로케이션 / 영화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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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アロスクーロ / 16th century– / 기법 / 회화 기법
강한 명암 대비로 형태를 깎아 내고 빛 자체가 이야기와 감정을 말하게 하는 기법이다. 그 빛의 문법은 회화에서 필름 누아르까지 이어진다.
단 하나의 광원 / 깊은 어둠 / 빛이 깎아낸 형태 / 극적인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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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現主義 / 1905–1930s / 양식 / 아방가르드
본 대로가 아니라 느낀 대로 그린다. 뒤틀린 형태와 격한 필치, 부자연스러운 색이 도시와 시대의 불안을 그대로 화면 위로 옮겼다.
일그러진 형태 / 부자연스러운 색 / 거친 붓질과 커팅 / 도시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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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ルシア細密画 / 13th–17th century / 양식 / 페르시아와 인도 회화
다시점의 공간과 보석 같은 안료, 여백을 두려워하지 않는 구성으로 시와 역사를 책 속의 완결된 우주로 그려낸다.
다시점의 공간 / 채도 높은 광물 안료 / 장식화된 자연 / 글씨와 하나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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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リーガート絵画 / 19th century–1930s / 양식 / 페르시아와 인도 회화
캘커타 사원 앞에서 대량으로 그려 팔던 참배 기념화로, 굵은 윤곽선과 과감한 생략이 신과 세태 풍자를 같은 붓으로 담아냈다.
굵고 유려한 윤곽선 / 과감한 생략 / 수채의 투명함 / 신과 나란히 놓인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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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ティラー画(マドゥバニ) / traditional–present / 양식 / 페르시아와 인도 회화
비하르 미틸라 지방의 여성들이 벽과 바닥에 대를 이어 그려 온 축제의 그림이다. 빈 곳을 남기지 않는 촘촘한 문양 속에서 신화의 도상이 지금도 살아 갱신된다.
화면을 채우는 문양 / 이중 윤곽선 / 신화의 도상 / 천연 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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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ヤン・クリ(影絵芝居) / traditional–present / 양식 / 무대 미술
등불과 스크린 사이에서 투각한 가죽 인형을 놀리는 자와의 그림자극으로, 윤곽과 실루엣, 양식화된 옆얼굴이라는 그림자의 조형 언어를 완성했다.
투각한 가죽 인형 / 양식화된 옆얼굴 / 그림자와 광원 / 밤새 이어지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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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ゴランフィニ(泥染布) / traditional–present / 기법 / 염직 전통
발효시킨 강 진흙으로 그리는 말리 바마나의 천이다. 철분과 식물 염료가 반응해 얻어진 검정과 미색의 기하가 이야기와 주술의 기호를 새긴다.
진흙으로 물들인 검정과 미색 / 손으로 그린 기하 / 이야기를 전하는 기호 / 한 장 한 장이 유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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ンデベレの家壁画 / 1940s– / 양식 / 벽화 전통
남아프리카 은데벨레의 여성들이 집 벽에 그리는 고채도의 기하다. 자를 대지 않고 그은 직선이 집 자체를 저항과 정체성의 깃발로 만든다.
손으로 그은 직선 / 검은 윤곽과 원색 / 벽 전체를 덮는 기하 / 여성들이 물려받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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