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isonné

七宝(クロワゾネ) / ancient– / 기법 / 그릇과 공예 기법

가는 금속 띠를 세워 칸을 만들고 그 칸마다 유리질 유약을 채워 구워 붙이는 기법이다. 칸막이는 구운 뒤에도 금속 선으로 남기 때문에 모든 색면은 반드시 선 안에 갇힌다. 게티의 분류에서도 양식이 아니라 공정으로 세워져 있다.

Cloisonné — 『용무늬 칠보 패널』 명대 16세기 말–17세기 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CC0
『용무늬 칠보 패널』 명대 16세기 말–17세기 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CC0 · CC0
Cloisonné — 나미카와 야스유키 『나비·국화무늬 칠보 화병』 1900–1910년경 — Wikimedia Commons / CC0
나미카와 야스유키 『나비·국화무늬 칠보 화병』 1900–1910년경 — Wikimedia Commons / CC0 · CC0
Cloisonné — 『칠보 기법 공정 견본』 19세기 일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칠보 기법 공정 견본』 19세기 일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한눈에 판단

시각적 특징

  • 모든 색면이 가는 금속 선으로 둘러싸이고, 그 선이 끊기지 않은 채 도안 전체를 나눈다.
  • 두 색이 서로 번져 섞이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
  • 선 부분만이 유약과 다른 금속의 빛을 되돌려 준다.
  • 바탕이 금속이나 자기여서 도안이 평평한 판이 아니라 그릇의 곡면을 감싼다.

적합한 용도

  • 문장이나 로고를 여러 색으로 전개할 때 색을 섞지 않고 나누어 보여 주는 도안을 설계하는 일.
  • 윤곽 자체를 장식의 주역으로 삼는 도해나 지도를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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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항목

타이포그래피
글자도 도안이 색을 가두듯 선으로 둘러싼다. 선 굵기를 견디지 못하는 가는 서체는 고르지 않는다.
구성
화면 전체를 닫힌 구획으로 나누고 어느 구획에도 속하지 않는 여백을 남기지 않는다. 가장 작은 구획은 선 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치수로 정한다.
재료
금속 선으로 칸을 나누고 그 안을 유리질 색으로 채운다. 선은 금속색 그대로 두고 색면이 선을 넘지 않게 한다.
주의
선을 장식으로 그리기만 하고 구획을 닫지 않으면 색이 새어 기법의 필연성이 사라지고 그저 테두리에 그친다.
더 읽을거리
how the metal strips used as partitions are stood up and fixed to the ground / why firing has to be repeated, since the enamel sinks each time / which regions have used the names jingtailan and shi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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