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e
蒔絵 / Heian period– / 기법 / 그릇과 공예 기법
마르지 않은 옻칠 위에 금은이나 색 가루를 뿌려 그림을 앉히는 일본 가식 기법의 총칭이다. 이름은 뿌린 그림이라는 뜻이며, 헤이안 시대에는 칠기의 주된 장식법이 되었다. 색을 섞는 것이 아니라 가루의 입도와 뿌리는 밀도가 그대로 계조가 된다.
검은 옻 바탕 위에서 금빛 형상이 표면보다 안쪽으로 가라앉아 보인다. / 같은 금이라도 가루가 굵은 곳은 알갱이가 보이고 고운 곳은 면으로 빛난다. / 무늬의 윤곽이 그은 선이 아니라 가루 밀도의 변화로 떠오른다. / 기리카네로 붙인 금박 조각이 섞여 들어 알갱이의 그림 속에 평평한 금면을 만든다.
사전 항목
- 적합한 용도
- 칠기나 필기구처럼 검은 바탕에 금 가식을 올리는 제품의 견본을 공방에 의뢰하는 일. · 금면을 한 가지 색으로 칠하지 않고 알갱이의 굵기로 계조를 만드는 표현을 설계하는 일.
- 타이포그래피
- 글자를 넣는다면 무늬와 같은 가루로 쓰고 검은 바탕에 가라앉을 굵기에 그친다. 윤곽선으로 두르지 않는다.
- 구성
- 검은 바탕을 크게 남기고 무늬를 그릇의 한쪽으로 몰아 흘린다. 전면을 채우지 말고 빛이 미끄러질 민무늬 면을 반드시 둔다.
- 재료
- 옻을 바르고 다 마르기 전에 금은이나 색 가루를 뿌려 앉힌다. 가루의 입도와 밀도로 명암을 만들고 평평한 금면이 필요한 곳에는 기리카네를 함께 쓴다.
- 주의
- 금을 균일한 평면으로 칠해 버리면 가루의 입도로 계조를 만드는 기법의 알맹이가 사라지고 금색 단색 칠에 그친다.
- 더 읽을거리
- how far the same gold reads as different brightness across works using different powder grades / the treatment of the boundary between areas laid with cut gold foil and areas sprinkled with powder / how the density of the pattern and the amount of black ground left change between Heian period work and later work
관련 항목
이 항목을 인용하기
사전은 링크되기 위해 있다. 글을 쓰는 자리에 맞는 형식을 그대로 가져가면 된다.
- Link
- https://indexstyle.org/ko/styles/maki-e
- Markdown
- [Maki-e — IndexStyle](https://indexstyle.org/ko/styles/maki-e)
- HTML
- <a href="https://indexstyle.org/ko/styles/maki-e">Maki-e — IndexStyl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