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cento Italiano

ノヴェチェント・イタリアーノ / 1922–1943 / 양식 / 회화 기법

아방가르드의 해체 이후 이탈리아 고전의 양감과 고요함으로 돌아가려 한 운동. 단순화된 견고한 인체와 절제된 흙빛, 정면성이 강한 구도가 양차 대전 사이 공공 건축과 벽화의 어휘가 되었다. ‘질서로의 회귀’를 대표하는 예이며, 체제와의 가까움까지 함께 읽어야 한다.

Novecento Italiano — Mario Sironi 『구성(인물이 있는 구성)』 — Fondazione Cariplo / CC BY-SA 3.0
Mario Sironi 『구성(인물이 있는 구성)』 — Fondazione Cariplo / CC BY-SA 3.0 · CC BY-SA 3.0
Novecento Italiano — Mario Sironi 『구성』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Foundation de
Mario Sironi 『구성』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CC BY-SA 4.0 · © Foundation de
Novecento Italiano — Mario Sironi 『예술과 과학 사이의 이탈리아』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 Owunsch
Mario Sironi 『예술과 과학 사이의 이탈리아』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CC BY-SA 4.0 · © Owunsch

한눈에 판단

시각적 특징

  • 단순화된 견고한 인체
  • 정면성이 강한 구도
  • 절제된 흙빛 채색
  • 고전 조각을 연상시키는 양감

적합한 용도

  • 미술관이나 재단의 간행물과 벽면에서 장식 없이 조용한 무게를 내고 싶을 때
  • 구상 삽화나 조각적인 화면 구성에서 움직임보다 양감과 고요함을 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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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항목

타이포그래피
고전 비례의 로만 대문자를 새긴 듯 자간을 벌려 인물의 축에 맞추어 놓는다.
구성
인물을 정면에서 가운데에 앉히고 무릎에서 자르며 배경은 사건이 없는 평면으로 만든다.
재료
황토색과 테라코타와 돌의 회색으로 무광 면을 칠하고 그림자는 거의 드리우지 않는다.
주의
기념비적인 정면성을 중립적인 좋은 취향으로 빌려 오면 국가를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법을 그대로 재생하게 되어 의도하지 않은 주장을 떠안는다.
더 읽을거리
Margherita Sarfatti's leadership / The context of the return to order / Its extension into public mu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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