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it Icon Design
1ビットアイコン / 1982–1990s / 기법 / UI 스타일
Susan Kare가 Macintosh를 위해 확립한, 흑과 백 두 값만으로 그리는 아이콘 작법이다. 모눈종이의 한 칸을 한 픽셀로 삼아 밑그림을 잡았고, 가위가 잘라내기를 휴지통이 지우기를 뜻하도록 명령을 일상의 물건으로 바꿔 말해서 어느 나라에서도 설명 없이 읽히게 했다. 그 원화첩은 지금 미술관 소장품이 되어 있다.
흑과 백 두 값만 쓰고 회색은 바둑판처럼 솎아 낸 점의 집합으로 대신한다 / 윤곽이 1픽셀 선으로 닫히고 안쪽은 채우거나 망점을 까는 두 가지뿐이며 음영은 없다 / 가위나 휴지통, 서류처럼 흔한 물건의 윤곽이 그대로 조작의 이름이 된다 / 모눈 한 칸에 점을 하나씩 찍은 흔적이 남아 사선이 계단으로 꺾인다
사전 항목
- 적합한 용도
- 글자를 붙이지 않은 작은 그림 기호로 조작을 나타내고 어느 언어권에서나 같은 뜻으로 읽히게 할 때 · 확대도 보간도 할 수 없는 작은 틀 안에서 윤곽의 형태만으로 구별을 지어야 할 때
- 타이포그래피
- 그림 안에 글자를 넣지 않고 이름표는 그림 밖의 줄로 뺀다. 곁들이는 서체도 같은 격자 비트맵에 맞추고 기울임이나 장식은 들이지 않는다.
- 구성
- 모눈을 먼저 긋고 한 칸을 한 픽셀로 삼아 밑그림을 잡는다. 윤곽을 닫은 뒤에 안쪽을 정하고 틀 가장자리에는 한 칸의 여백을 남긴다.
- 재료
- 색은 검정과 흰색 둘뿐이다. 중간 밝기가 필요하면 점을 바둑판으로 솎아 만들고 회색 자체는 들이지 않는다. 사선은 계단 그대로 두고 다듬지 않는다.
- 주의
- 회색이나 중간색을 더해 계조를 늘리면 두 값에서만 나오는 단단한 윤곽이 사라지고, 실제로 쓰이는 크기에서 형태 자체가 읽히지 않게 된다.
- 더 읽을거리
- MoMA と SFMOMA が共同で収蔵した Kare の原画帳の記録 / 日用品で命令を言い換えるという発想が、どこまで説明なしに通じたか / 二値の市松で中間調を作る網点の使い分けと、その限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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