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pendale

チッペンデール / 1750s–1760s / 양식 / 가구와 인테리어

1750년대부터 1760년대까지의 영국 가구 양식이다. 가구장 토머스 치펜데일의 도안에 따라 각지의 공방이 만들었기 때문에 한 사람의 이름이 그대로 양식의 이름이 되었다. 골격은 로코코 그대로이며, 투조와 장식 조각을 등받이와 다리에 집중시킨다.

등받이가 판이 아니라 투조로 뚫려 있어 건너편이 보인다. / 가장자리와 다리에 조각 장식이 모여 평평한 채로 남는 면이 거의 없다. / 로코코에서 온 곡선이 다리와 등마루를 지나며 모서리가 직선으로 끊기지 않는다. / 조각이 표면에 붙인 장식이 아니라 재료의 두께에서 깎여 나온다.

『사이드 체어(한 쌍 중 하나)』 영국 1755년경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CC0『거울』 영국 1750–1770년 체이즌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CC0『치펀데일 양식 화장대』 1770년경 호놀룰루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CC0

사전 항목

적합한 용도
영국식 응접실이나 서재를 재현하는 내장에서 의자 등받이를 어떻게 뚫을지 정하는 일. · 조각 밀도가 높은 가구를 의뢰할 때 로코코와의 차이를 장인에게 설명하고 싶을 때.
타이포그래피
가구에 글자는 올라가지 않는다. 도면이나 라벨에 곁들인다면 18세기 영국 판각에 가까운 가는 로만체를 작게 짠다.
구성
정면 윤곽을 좌우 대칭으로 유지하고 등받이의 뚫린 부분에 시선을 모은다. 다리와 등마루의 곡선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다.
재료
나무를 깎아 뚫음과 조각을 만든다. 장식을 붙이지 않고 재료의 두께 안에서 입체를 낸다. 마무리는 나뭇결이 읽히는 칠에 그친다.
주의
조각을 전면에 고르게 흩뿌리면 뚫음과 조각을 한곳에 모으고 나머지를 민무늬로 버티는 균형이 무너져 장식만 시끄러워진다.
더 읽을거리
how far the cut shapes of the openwork carving vary from piece to piece / how much of the Rococo curve remains, and where carving takes over / what range of work is meant by the alternative name Directo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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