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dermeier

ビーダーマイヤー / 1820s–1850s / 양식 / 가구와 인테리어

1820년대부터 1850년대까지의 중부 유럽 미술과 실내에 훗날 풍자로 붙여진 이름이 그대로 양식명이 된 것이다. 중산 계급의 취향과 결부되며, 복잡한 장식을 피한 솔직한 형태와 가까운 인물과 자연을 정감 있게 그리는 화제를 특징으로 한다.

조각도 상감도 얹히지 않고 윤곽이 단순한 채로 끝나는 가구. / 장식 대신 판재의 나뭇결 자체가 정면으로 나온다. / 화제는 가까운 인물과 자연이며 정감을 담아 그려진다. / 왕후의 넓은 홀이 아니라 시민의 거실에 들어가는 아담한 치수.

『비더마이어 소파』 오스트리아 1815–1825년경 몬트리올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구형 작업 탁자』 빈 1815–1820년경 몬트리올 미술관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비더마이어 시대의 실내』 올덴부르크 주립 미술·문화사 박물관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사전 항목

적합한 용도
주거용 가구나 집기를 장식을 더하지 않고 나무의 면과 윤곽만으로 마무리하는 일. · 중산층의 삶을 주제로 한 삽화나 사진의 화제와 색조를 정하는 일.
타이포그래피
글자는 조심스럽게 놓는다. 굵은 장식 서체를 피하고 꾸밈이 적은 로만체를 작게 쓴다.
구성
좌우 대칭으로 가운데에 주제를 하나 둔다. 여백을 지나치게 넓히지 말고 살림살이가 늘어선 밀도를 남긴다.
재료
밝은 나뭇결과 고른 윤기. 금속 부품은 작게 하고 색은 세 가지 정도로 줄인다.
주의
간소하게 하려고 장식을 전부 덜어 내면 훗날의 기능주의 가구와 구별되지 않고 이 양식이 지닌 시민 생활의 기척이 사라진다.
더 읽을거리
the point where the Getty description states outright that Biedermeier is a satirical name / how far the bracket of middle class taste reaches beyond furniture / the later reappraisal that happened outside the 1820s to 1850s br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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