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feminism
サイバーフェミニズム / 1991–2000s / 세계관 / 디지털 아트
1991년 오스트레일리아의 VNS Matrix가 스스로 내건 운동이며 같은 무렵 영국의 이론가 Sadie Plant도 같은 말을 따로 쓰기 시작했다. 선언문은 팩스와 우편, 벽보, 대형 간판, 네트워크 게시물로 뿌려졌다. 몸을 버리고 기계로 들어간다는 당시의 기술상에 점액과 성으로 맞섰다.
굵은 산세리프의 각 행이 구면을 따라 일그러지고 행마다 크기가 달라진다 / 옅은 분홍 바탕에 검은 글자만 쓰는 2색 지면이고 가운데가 흰 원으로 뚫려 있다 / 방사상 털이 난 눈 같은 유기적 도상이 반복되며 가장자리를 가득 메운다 / 집단의 이름이 서명이 아니라 본문의 한 행으로 문장 속에 들어가 있다
사전 항목
- 적합한 용도
- 기술을 둘러싼 전시나 출판물에서 깨끗하고 무균적인 미래상에 맞세울 지면을 만들 때 · 벽보와 간판, 네트워크 게시물을 넘나들며 같은 한 장으로 뿌려지는 선언을 설계할 때
- 타이포그래피
- 굵은 산세리프로 짜고 행마다 크기를 바꾼다. 행을 구면을 따라 일그러뜨리고 정렬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 구성
- 가운데에 원을 뚫고 그 안에 글을 채워 넣는다. 가장자리는 도상의 반복으로 메우고 여백을 남기지 않는다. 판형을 두지 않아서 벽보에도 간판에도 같은 한 장을 쓴다.
- 재료
- 옅은 분홍과 검정 두 색으로 좁힌다. 도상은 몸의 기관을 떠올리게 하는 유기적인 선으로 그리고 회로나 격자 같은 기계의 도상과 정반대에 둔다.
- 주의
- 도상만 빌리고 말을 온건하게 다듬으면 이 양식의 알맹이인 적의가 빠져서 그저 복고풍 장식이 된다.
- 더 읽을거리
- Rhizome の Net Art Anthology にある宣言文の図版と貼り紙の写真 / 1992年にシドニーの画廊の外壁へ掲げられた巨大看板の記録写真 / 身体を捨てるという当時の技術像に対して出された反論の系譜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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