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상

소설과 영화가 그린, 있었을지도 모를 미래의 세계관이 모여 있다. 기술의 전제를 바꿔 놓으면 사회와 신체가 보이는 방식까지 달라진다.

사전 항목

  1. Cyberpunk 1980s– / 양식

    첨단 기술과 무너진 삶을 한자리에 두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공포를 동시에 담는다.

  2. Steampunk Victorian retrofuture / 양식

    증기 시대의 재료와 기계를 확장해 손에 잡히는 대체 역사를 만든다.

  3. Solarpunk 2000s– / 세계관

    자연과 기술을 대립시키기를 거부하고, 사람 손으로 가꾸는 밝은 미래를 그린다.

  4. Afrofuturism 20th century– / 세계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잇고 빼앗긴 시간과 새로운 가능성을 되찾는다.

  5. Cassette Futurism 1977–1990s / retro revival / 세계관

    브라운관과 물리 버튼, 감열지, 각진 흰색 플라스틱으로 그려지는 ‘1980년대가 상상한 미래’다. 그 무광의 실용주의가 매끈한 SF의 대안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

색인의 원래 위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