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인쇄
판에 뚫은 구멍을 통과한 잉크만 종이나 천에 얹힌다는 한 가지 원리로 묶인다. 소량으로 찍는 책자부터 기모노의 형지 염색까지 쓰임새가 넓다.
사전 항목
- Risograph 1980s– / contemporary revival / 기법
색마다 나뉜 판과 그 즐거운 어긋남을 남겨, 한 장 한 장에 저마다의 체온을 준다.
- Pochoir 1890s–1930s / 기법
형지를 한 장씩 겹쳐 인쇄 색을 쌓아, 출판물에 손채색의 또렷한 색면과 미묘한 차이를 준다.
- Screenprint 20th century– / 기법
망사 스텐실의 일부를 막고 일부를 열어 스퀴지로 잉크를 밀어 낸다. 단단한 윤곽과 고르고 강한 색이 한 층씩 쌓인다.
- Ise Katagami Muromachi period– / 기법
감물을 먹여 배접한 종이를 새긴 염색용 형지: 송곳 새김, 도구 새김, 줄무늬 새김이 만들어내는 연속 무늬는 형지 자체가 선의 예술로서 세기말 유럽을 놀라게 할 만큼 정밀했다.